이정효 감독과의 결별이 현실화 되었네요.
15년 동안 변화가 없는 광주.... 변변한 클럽하우스도 없고.... 연습구장이라고 만들어 놓았는데 한 해도 못 넘기고 논바닥되고.... 아챔에 진출하든 무슨 성과를 내든 예산은 똑같고.... 이러니 도리어 성적이 좋아지면 년봉 상승 요인이 생기고, 따라서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부채가 쌓여가고, 그만큼 걱정도 쌓여가는 이상한 클럽(부채를 줄이려면 매해 승강 플레이오프에 가야 되는 강등만 딱 면할 정도의 성적을 내야 클럽).... 문제는 구단이나 구단주인 광주시청도 문제지만 본질적으로 돈줄을 움켜쥐고 있는 요지부동의 시의회…. 시의회 입장에서는 기아 타이거즈로 충분하다는 입장이니 변화의 가능성은 1도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구단 대표이사님이나 구단주인 시장님께서 시의회를 설득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없고….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5/12/21/202512211301568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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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소원 두번째
이제는 외칠 수 있다
노 대표님 한 광주팬의 진실한 목소리입니다.
베스트글 워크워크 찐인가
이정효감독 계실때 노 저었어야 했는데
광주 스토어에 다녀왔습니다.
오 어플 아이콘 바꼈나봐요
광주 카페에 갔습니다.
추억의 경기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