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니 아무 말이나.... 빌 空자 공약을 남발하시는 시장님~~~
강기정 시장님께서 전용구장도 건설하고, 국내 후원사도 유치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합니다.
시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아무 것도 된 것이 없었을까요?
급하면 아무 말이나 하면, 이정효 감독님이 순진하게 아~~~ 그럼 믿어야지~~~ 이럴까요?
문제의 본질은 시장님이 아닙니다. 이 모든 일들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재정을 쥐고 있는 시의회의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제가 볼 땐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도리어 후원기업이 생겨서 후원금이 들어오면 시의회는 그 금액만큼 지원금을 삭감하려고 할 겁니다. 그냥 광주 그릇만큼만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자구요.
저 개인적인 의견은 차라리 유소년에 집중하면서 향후 10년 후를 생각하는 장기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이 그럴 때입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00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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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김정수 대행이 최선의 선택 같아보이긴 하네요
컬렉스 경매는 수수료 18프로가 추가 되는게 잔인합니다.
대표 방문 찐이면, 선수들도 옐블 눈팅할까?
새감독 마철준코치는 어때요??
컬렉스에 코컵결승 유니폼 경매중이네요
생각해보니 코컵전에도 구단 흔드는 뉴스 꽤 있었는데
사실 누구든 유능한 감독님이 오시면 환영이지만
오늘도 광주스토어에 갑니다..
김정수 감독대행 “프로는 서비스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