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님 떠난 오피셜 난지 2일차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이별은 예고 되어있었고 작년부터 준비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살로 다가오니 현실부정만 하게되네요
그리고 전 23유입이라 선수코치 교체는 봤어도
감독 교체는 본적 없는데.. 그라운드에 이정효감독님말고
다른사람이 서있는게 어색해요..
이제 막 소리지를 사람도없고 항의하다 퇴장 먹을 사람도
없고.. 벤치에서 여러 리액션할 사람도 없고..
많이 허전할거같아요🥺 감독 교체를 겪어본적이없어서..
아직듀 전혀 실감이안나네요..
박인혁
1,427P / 3,000P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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