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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친구들 보면서 느낀점.

04-05
160

수위조절 못하면 "경찰서"에서 와서 진술서 쓰라고 하고 "적당히 하세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니 아버지가 구두굽 으로 "다큰 ㅅㄲ가 정신 좀 차려라" 하고 저의 뺨을 때렸죠.

어머니는 축구 관련된 용품을 집 마당에서 다 태우고 계셨죠.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이때부터 인생에서 축구는 두 번째 였습니다.

*9년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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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팬 커뮤니티 옐로우블러드 자유게시판 [Point] 쓰기: 10 / 삭제: -10/ 댓글: 3 / 댓글 삭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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